중동 4개국 순방을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9일 오전 도착해 곧바로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해 있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만나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 2015.3.9 /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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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종 씨 범행 동기 밝히자는데 배후·종북 이야기만 난무
종북몰이 게임, 승자는 결국 미국에 돌아가도록 되어 있어
국정 주도권 잡기 위해 재야세력 궁지 몰고 인권 침해 안돼
곽병찬 대기자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97
요즘 대통령의 목소리에 생기가 넘칩니다. 발걸음도 가볍습니다. 그동안 파김치처럼 늘어져 있거나, 아니면 독기 서린 속어를 쏟아내던 것과는 딴판입니다.
중동 4개국 순방을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9일 오전 도착해 곧바로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해 있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만나 위로의 말을 전한 뒤 의료진과 면담을 하고 있다. / 2015.3.9 /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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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4개국 순방을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9일 오전 도착해 곧바로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해 있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만나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 2015.3.9 /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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