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친노계 대모 한명숙, 박주선 공천탈락
2012년 19대 총선에서 당시 한명숙 지도부로부터 공천탈락을 받은 뒤부터 친노에 대한 앙심을 품었다고 합니다.
한명숙 의원은 친노계 정치인의 대모로 불리고 있습니다.
앙심을 품은 박주선은 18대 대선때 박근혜 지지를 선언하려다가 화난 호남 사람들에 의해 산속에 끌려가 감금 당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아래는 당시 상황을 알려주는 신문 기사 제목입니다.
출처: 프런티어 타임지
탈당 가능성을 언론에 언급한 박주선
새정치민주연합 박주선 의원이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이기기 위해 동료 의원들과 신당 창당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4일) 광주평화방송 시사 프로그램 ‘함께하는 세상, 오늘’(제작 양복순, 진행 김선균) 파워인터뷰에 출연해“새정치민주연합은 이대로 가면 내년 총선과 다음 대선 패배가 불 보듯 뻔하다”며 “이런 의견에 동의하는 의원들이 십수명에 달하고 이들과 신당 창당까지 염두에 두고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결론을 내려 한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광주 평화방송
박주선은 호남 민심을 들먹이며 대선 패배 책임론과 재선거 패배 책임론을 들먹이며 문재인 퇴진과 친노 계파 청산을 해야 새정치 민주연합의 통합이 가능하다는 궤변을 뱉고 있습니다.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려는 사람은 정치를 하지 말라는 망언을 서슴치 않는 박주선이 "통합"을 운운할 자격이나 되는 사람입니까?
박주선이 18대 대선의 부정선거 책임을 박근혜에게 묻는 것을 본 적이 있나요?
선거 부정이 자행되었는데 무슨 패배에 대한 책임으로 사퇴를 해야 한다는 헛소리입니까?
엄연히 부정선거를 자행한 박근혜를 체포해야 하는 범죄거늘...
야당 정치인에게 굳이 책임을 묻는다면 부정선거를 막지못한 민주당 모든 의원과 부정선거가 드러났는데도 침묵한 새정치 민주연합 모든 정치인이 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정청래 최고위원, 박주선에게 직격탄
깨어있는 정치인 정청래 의원은 엄밀히 말하면 정동영 계파지, 친노계파가 아닙니다.
그는 다만 노무현 정신을 존중하는 개념 정치인이죠.
정치 개혁의 대상이 되었다고 자신이 몸을 담았던 정당마저 배신을 하고 박근혜 지지를 하려던 박주선같은 인간 쓰레기도 호남에 출마하면 당선되는 지역주의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엔 미래가 없습니다.
이젠 호남이 변해야 합니다.
호남 민심을 자신의 이익을 지키는데 악용하는 박주선같은 인간 쓰레기 퇴출을 호남이 해야 대한민국도 발전할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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