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세월호가족協 수중 촬영 ‘불허’…잠수팀 재출항
유경근 “해수부, 안전 고려 해경과 협의해 불허?…계속 말 바꿔”
▲ Ⓒ go발뉴스(나혜윤)
세월호 선체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수중 촬영에 나섰던 세월호 유가족들이 해양수산부의‘수중 촬영 불허’로 출항 30분 만에 팽목항으로 뱃머리를 돌렸다. 가족들의 사고 해역 방문은 언제든지 가능하나, 잠수사들의 수중 촬영은 안 된다 게 해수부의 입장이다.
해수부의 불허로 7일 오후 12시쯤 사고 해역으로 출발했던 세월호 유가족 50여명과 취재진은 출항한 지 30분 만에 다시 팽목항으로 되돌아 왔다.
유경근 4.16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 “이미 해수부가 오전에 수중 촬영을 불허할 수 있다고 했지만 무슨 근거로 불허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며 “사기업에서 자신들의 입찰 정보를 얻기 위해 그냥 촬영하는 것도 (허가 없이)다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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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월호 선체 수중 촬영에 나섰던 세월호 유가족들이 해수부 수중촬영 불허로 출항 30분 만에 팽목항으로 다시 되돌아 왔다네요. 헐~
가족들의 사고해역 방문은 언제든지 가능하나 잠수사들의 수중 촬영은 절대 안 된답니다. 쩝~
왜 칠푼이 정부가 지랄하는지 아세요?
바로 요 밑에 사진, 잠수함 쳐 박은거 들통날까봐 발악을 하는 겁니다? 그쵸~
저거 제대로 사실이 밝혀지면 개누리는 향후 50년간 집권 못한다는 것이 괜한 말이 아닙니다.
국회법 개정안을 두고 쥐새끼파 닭새끼파가 왜 피터지게 싸운지 아세요?
이랬다저랬다 말 바꾸면서 개소리하는 이유가 뭔지 아시냐구요?
국회법 개정안에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이 들어 있어서 세월호법을 무력화 시키려고 지랄 여언빙을 한 겁니다.
그러니 달은 못보고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만 쳐다보면서 전국민이 개누리 개수작에 놀아난 거죠.
부정선거 공동정범들이라 하늘이 두 쪽 나도 절대 싸울 수 없는 겁니다?
★★【속보】朴정부, 총체적 위기라는 충격기사군요. 헉~
★★【속보】朴, 군복 쳐 입고 이거 뭐하는 짓인가요?
★★【KBS특종】선관위 만행 터졌군요. 흐미!!!
★★★ 잠깐~
칠푼이 탄핵 100만명 서명운동이 개설되었네요. 많은 서명 부탁드립니다.
★★★ 잠깐~
세월호 잠수함 충돌 글로 구속되신 다스우이사(woocjet)님, 석방응원 청원방이 새롭게 다시 만들어 졌네요. 다시 한 번 서명 부탁드립니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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