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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ugust 1, 2015

박정희 딸 박근령 從일 망언에 '그 애비에 그 딸'...'국민 대분노' 일본 덕으로 경제재건을 이룬 만큼 보상요구 하는 것도 부적절하다

박근혜의 여동생 박근령이 위안부 문제와 신사참배에 대해 일본을 강하게 두둔하는 망언을 한 사실이 알려지자 충일군인 박정희를 빗대 '그 애비에 그 딸'이라며 거센 비난과 함께 분노의 목소리가 터지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박근령의 아버지인 박정희가 청년 시절 일왕에게 '개나 말같이 충성 혈서를 쓴 충일 행각'과 박근령의 발언을 연계시켜 비난을 쏟아내는 내고 있다. 일부는 박근령의 이번 친일 발언이 친일을 넘어 '종일'(從日)에 해당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을 정도다. 

▲   박정희와 그의  딸들...

보도에 따르면 일본을 방문 중인 박정희의 둘째딸 박근령은 최근 일본 포털사이트 니코니코와의 특별대담에서 “일본에 위안부 문제 사과를 계속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에 사과를 자꾸 얘기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천황까지 합해서 네 번이나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는데…”라고 일본측 입장을 적극 했다.

이뿐 아니라 박근령은 1960년대 한일 국교정상화로 경제재건을 이룬 만큼 일본에 보상요구를 하는 것도 부적절하다며 “(군 위안부 할머니를)우리가 모시고 아픈 것을 위로해드리는 나라 형편이 되지 않았나”라는 망언을 했다.


신사참배 문제에 관해서는 “내정간섭이다. ‘나쁜 사람이니까 묘소에 안 찾아갈거야’ 그게 패륜이다”는 견해를 내보였다. 

박근령의 이같은 태도는 박정희에 대한 친일 논란 때문에 우호적인 대일 입장을 갖게 됐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근령 씨가 니코니코와 가진 인터뷰는 한일관계 특집 연속기획 일환으로 제작된 것으로 일본에서 내달 4일 오후 10시에 방송을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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